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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yung
Flexible widget Flexible widget은 위젯 사이의 빈 공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정의하는 widget이다. https://api.flutter.dev/flutter/widgets/Flexible-class.html Flexible class - widgets library - Dart API A widget that controls how a child of a Row, Column, or Flex flexes. Using a Flexible widget gives a child of a Row, Column, or Flex the flexibility to expand to fill the available space in the main axis (e.g., horizo..
final과 const 키워드는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된다. Dart에서는 두 키워드 모두 사용되는데, 각각의 사용처가 조금 다르다. final final로 선언된 변수는 딱 한번 initialize 된 후 그 값이 변하지 않는다. 즉, run time constant라고 볼 수 있다. 코드의 첫 실행 혹은 객체의 첫 생성시에 값이 결정되고, 만약 새로 객체가 생성된다면 그 때에는 다른 값이 들어올 수 있다. 그렇다면 언제 사용 될 수 있는가? 주된 사용처는 constructor로 주입받는 class의 변수를 생각해 볼 수 있다. class Person { final String name; Prerson(this.name); } 위 클래스처럼 변하지 않는 값을 받을 때 사용할 수 있다. const..
Dart에서 private 선언은 간단하다. _ underscore를 붙이면 된다. 예를 들면 Flutter에서 State 클래스의 경우 보통 private으로 선언한다. class _MyAppState extends State { var _num = 0; void _addNum() { num++; } // ... } 위의 class, inctance field, method는 모두 private이다. 느낀점 private 선언이 굉장히 편하다. 진짜 private으로 선언되는게 맞나 싶을정도.. Dart에서는 이름 짓는 규칙으로 Camel case를 사용하기에, underscore가 들어간 이름들이 눈에 잘 들어오긴 할 것 같다.
Dart 언어에서 class는 아래와 같은 형태를 가진다. class Person { String name; int age; } var person = Person(); person.name = 'Ho'; person.age = 30; Dart의 특징 중 하나가 nullable 체크를 강하게 한다는 것인데, 웹에서 Dart를 사용해볼 수 있는 DartPad.dev 같은 곳에서도 쉽게 Null Safety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옵션을 사용할 경우 class instance의 field 중 Non-nullable인 field는 반드시 초기값이 있어야 한다. Constructor에서 parameter를 받는 방식 1. Constructor with positonal arguments class를 갖는..
1. 구글 코드잼 Google Code Jam 시작 시기 : 3월 구글에서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만큼 굉장히 유명하고 큰 대회다. 문제가 영어기 때문에 문제 해석부터가 난관일 수 있으니 평소 영어문제를 풀어둬야 할듯. 사이트에 접속하여 등록해두면 대회 관련 메일을 보내준다. Code Jam - Google’s Coding Competitions Put your coding skills to the test as you work your way through multiple rounds of algorithmic coding puzzles for the title of Code Jam Champ and 15,000 USD. codingcompetitions.withgoogle.com Google Code ..
드디어 나도 취준의 때가 왔구나..이제 알고리즘 공부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책은 구종만씨의 알고리즘 문제 해결 전략을 사용 할 예정이고, 학습하는 내용을 블로그에 포스팅 할 것이다.라고 생각하였으나 책의 내용을 적는것은 그다지 쓸모가 없을 것 같고, 책의 문제들을 직접 풀어보는 포스팅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소스코드 입력은 ColorScripter 서비스를 이용하면 될 듯 하다.이번 방학만이라도 힘내서 잘 써보자.화이팅. ps. 그나저나 티스토리 처음쓰다보니 모르는 기능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책 정보 가져오는 플러그인은 인터파크에서 인증키를 받아야하네..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