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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yung
다시 글을 써보자 본문
한창 취준하고 공부하다면서 블로그 글을 써보다가, 취직이 되어버려서 몇 개 쓰지도 못하고 멈췄는데 이 블로그가 아직도 유저 유입이 있을 줄은 몰랐네;
안드로이드 커스텀 키보드 글은 1편만 쓰고 그 후로 더 쓰지도 않았는데 왜이리 유입이 많은지...
심지어 이제는 deprecated 된 함수들도 있고...
댓글도 세개나 달려있는데 tistory는 댓글 알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으려나?
그랬으면 댓글 놓치지도 않고 대답을 해줬을 텐데 아쉽구만.
그래도 한글로 써둬서 유저분들이 나름 읽기 쉬우실거고, 다른 분들이 간단하게 참고하는 정도는 될테니 저 글을 그대로 남겨둬야지.
이어서 내가 키보드를 만들기에는 노력과 시간이 너무 필요할 것 같고....
이번에는 주식과 관련된 글을 써봐야겠어.
책을 통해 알게된 내용만이라도 여기에 적어두면 내가 나중에 볼 수 있겠지.
시간에 따라 법이나 규정이 변경될 수는 있더라도 주식에 필요한 정보를 읽어내는 방법은 거의 비슷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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